- 기획/창의력
ACT 기획력
ACT 설명 및 배경이론
ACT(Accelerated Creative Teaching)는 폴앤마크의 교육 프로그램 중 가속 교수법을 사용하는 폴앤마크 교육을 의미합니다. 가속 교수법은 라자노프 박사의 가속 학습 이론을 기반으로 버니스 매카시 박사의 4MAT(Masters of Art in Teaching)이론, 벤들러와 그린더의 뇌신경언어학(NLP), 마이클 홀 박사의 신경의미론 (Neuro-Semantics)을 통합시킨 교수법입니다. 현존하는 교수법 중 가장 진화된 형태의 교수모델을 기반으로 제공되는 다양한 ACT 프로그램은 컬럼비아대, 포항공대, 삼성, LG, SK, 포스코 등 국내외 유수의 대학과 기업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교육소개 및 특장점
우리 직장인들은 기획과 보고의 연속인 삶을 삽니다. 사실은 깨짐과 까임일 때도 많습니다. 왜 그럴까요? 사람마다 자기 스타일대로 마구잡이로 생각하고, 정리하고, 말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상대방(상사/클라이언트/동료)은 당연히 “저게 진짜 문제인가?” “도대체 뭔 소리야?” “그림이 안그려져” 라고 반응할 수 밖에 없습니다. 어떻게 이 안타까운 상황을 해결할 수 있을까요? 이를 위해 ACT기획력을 소개해드립니다. 세계적인 교육학자 Bernice McCarthy 박사는 인간의 본능적인 학습곡선을 바탕으로 <Creative Thinking Process: why-what-how-if> 프레임을 만들었습니다. 이 프레임을 우리 기획에 적용한다면, 기획의 3요소 즉,
- 다각적으로 사고하여 핵심 문제와 해결책을 찾는 사고력 (planning)
- 한눈에 보이는 명확한 도식화와 구조적인 정리력 (proposal)
- 뇌에 쏙 들어오는 강렬한 스토리텔링과 논리적인 보고력 (presentation)
을 가질 수 있습니다. 또한 팀내, 사내 공통적이고 구조적인 방법론을 갖게 됨으로서 본질적이고 효율적인 업무를 가능하게 합니다.
기대효과
- 무엇부터,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할 때, ‘우선, why-what-how-if로 생각해보자’ 구조적인 사고 프레임으로 다각적이고 효율적인 업무를 시작하게 합니다.
- 주저리주저리 나 중심적으로 쓰던 기획서가 ‘한눈에 들어오게 1장의 도식화로 정리해볼까?’ 상대방 중심적인 보고서/기획서로 바뀌게 됩니다.
- 꾸벅꾸벅 졸립기만 하던 발표가 ‘뇌가 더 좋아하는 표현으로 스토리텔링 해볼까?’ 뇌에 쏙쏙 들어오도록 업그레이드 됩니다.
- 각자 스타일대로 업무하던 동료와 공통의 프레임을 가짐으로서 업무의 효율성이 극대화됩니다.
- 문제를 Problem으로 보지않고, Project로 바라보게 되어 생산적인 기획이 시작됩니다.
교육대상
기획과 보고가 일상인 직장인 (신입사원부터 팀장급까지)
교육시간
특강 (2시간, 4시간, 6시간)
실습포함 (1일-8시간, 3일-5시간씩 25시간)
8H 커리큘럼 예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