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MAT은 교육학의 거장이자 뇌과학 전문가인 Bernice McCarthy의 논문에 기반한 사고 진단 프로그램입니다. 4MAT은 미국 중앙정부와 교육 부처, 교사, 교수 진단 프로그램은 물론 IKEA, 3M, Boeing사와 같은 글로벌 기업에서 문제 해결과 창조 사고의 도구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한국에서는 2013년 삼성전자 메모리 사업부, 반도체 연구소, 디자인 연구소, 무선사업부 등 전체 사업부에 도입되며 소개되었으며, 국내 대학과 학교, 유통, 증권, 언론, 병원 등 모든 분야에서 창조적 결과물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4MAT 진단은 사람들이 배우는 방식의 차이와 다양성을 이해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4MAT에서 이야기하는 인간두뇌의 Natural Learning Cycle을 이해함을 통해 창조력,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학습법, 교수법, 조직문화 컨설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용이 가능합니다.